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열대야 (Fever)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2019년 7월 1일 《[[FEVER SEASON]]》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처음으로 무대를 공개했다. * <[[여름비 (SUMMER RAIN)]]> 이후, 간만에 이기가 타이틀곡 작곡을 맡았으나 용배는 빠져 있다. 이번에는 [[이기용배]] 팀이 아닌 [[오레오(프로듀싱팀)|오레오]] 팀으로 참여했기 때문. 참고로 이기는 작사와 작곡에는 참여했지만 편곡에는 이름을 참여하지 않았다. * 뮤직비디오에 여자친구가 광고 모델을 했던 [[현대 쏘나타/8세대|쏘나타 DN8]]이 등장한다. * 여자친구의 뮤직비디오들은 전작과 연결되거나 후속곡을 암시하는 소품, 장면, 스토리 떡밥으로 보이는 것들이 많은 편인데, 이번 열대야 뮤직비디오에서도 그러한 것들이 발견되었다.[* 중간에 등장한 주유기, 주유기의 상표인 아쿠아(Aqua), 뮤비 말미에 클로즈업된 선인장 등.] * 가사 템포가 전체적으로 빠른데다 음역 변동 폭이 커서 삑사리가 날 확률이 매우 높다. 멤버들도 전부 고음을 소화하다 보니 음정도 전체적으로 높은 편이다. 어떤 면에선 전 타이틀곡인 <해야>보다도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다. * 파트가 제일 많은 은하를 제외하고 모두 1~2초 정도 밖에 차이가 나지 않을 정도로 파트가 고르게 분배되었고, 은하와 다른 멤버의 파트 분량도 크게 차이 나는 편은 아니다. 대체로 멤버들의 보컬이 비슷한 분위기를 내고 있는 게 특징이다. 특히 엄지가 처음으로 메인보컬 유주보다 많은 분량을 차지했다! * 곡의 전개가 매우 특색 있다. 후렴만 4번이 반복되는데 같은 방식으로 반복되지 않고 있다. 안무 역시 조금씩 다르다. 덧붙여 기존 안무와는 달리, 웨이브와 팝핀과 현란한 스텝이 더 강화된 것도 특징이다. * 가사 중 '너와 나' 부분은 상당히 의외성이 많은 파트이다. 주로 엄지가 담당하지만 중간에 한 번 소원이 하고[* 이 외에도 D-브릿지 전에 같은 음에 가사만 다른 Hot Summer Night 파트를 부르긴 한다.] 맨 마지막에는 신비가 했다. 참고로 이 곡에서 '너와 나'는 총 5번 나온다. * 2019년 12월 25일 [[SBS 가요대전]] [[https://tv.naver.com/v/11617636|무대]]에서는 <열대야>에 'Fever' 대신 'Une Journée Au Jardin: 정원에서의 하루'라는 부제를 붙였다. 그리고 공연과 함께 후면 스크린과 바닥 스크린을 통해 달과 별이 뜨자 오아시스가 차오르면서 열대식물과 꽃이 피는 이미지를 연출했다. 2018년의 <[[여름여름해 (Sunny Summer)]]>를 <겨울겨울해>라는 제목으로 개사한 것과는 달리 계절감에 맞추어 개사하지 않았는데, 그 점을 참조하면 애초에 뮤직비디오에서 계절감 못지않게 '사막 속의 정원'이라는 환상적인 이미지 연출에 주안점을 두었던 듯하다. * 2019년 12월 27일 [[KBS 가요대축제]] [[https://tv.naver.com/v/11651584/list/548905|무대]]에서는 원 앨범에는 없던 인트로 곡이 추가되었는데, <열대야>에 쓰인 건반 연주와는 달리 비교적 어쿠스틱하고 깔끔한 건반 독주로 달이 뜨는 밤 시간대의 애잔하고 잔잔한 느낌을 살린 곡이다. 이후 본 무대에서는 청백색의 3D 입체 애니메이션으로 얼음 결정이 날리는 야자수 숲을 배경으로 깔았다. * 2020년 7월 15일 에서 은하와 신비가 운동할 때 듣기 좋은 곡으로 꼽았다. * Mike Perry, [[The Vamps]], Sabrina carpenter 의 의 샘플링 곡이 아니냐는 말이 있다. [* 표절과 샘플링은 다르다. 자세한건 [[샘플링]] 문서로] * 2023년 7월 1일 기준 4주년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